러브레터>는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일본 멜로 영화다. 1999년 11월 국내에 개봉해 서울에서만 약 115만 명의 관객을 모았고, 설원을 향해 외치는 '오겡끼 데스까(잘 지내나요?)'라는 대사는 지금도 많은 사람이 기억한다. 국내에서는 여러 차례 재개봉했으며, 2025년 1월에는 30주년을 맞아 다시 극장에 걸렸다.각본과 연출은 이와이 슌지 감독이 맡았다. 나카야마 미호가 와타나베 히로코와 후지이 이츠키 두 인물을 1인 2역으로 연기했고, 토요카와 에츠시, 사카이 미키, 카시와바라 타카시가 함께 출연한다.기본정보항목내용감독이와이 슌지출연나카야마 미호, 토요카와 에츠시, 사카이 미키, 카시와바라 타카시장르멜로·로맨스, 드라마개봉일1999년 11월 20일 (국내 기준, 2025년 1월 1일 30주년 재개..
월의 크리스마스>는 한국 멜로 영화의 결을 바꾼 작품으로 꼽힌다. 큰 소리로 울거나 극적으로 이별하는 장면 없이, 시한부 판정을 받은 남자의 담담한 일상과 그 안에 찾아온 조용한 사랑을 그렸다. 1998년 1월 개봉했고, 2013년에 재개봉하기도 했다.이 작품은 허진호 감독의 데뷔작이다. 한석규가 사진관 주인 정원을, 심은하가 주차단속원 다림을 연기했고, 신구, 오지혜, 이한위가 함께 출연한다. 그해 청룡영화상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심은하), 신인감독상(허진호)을 받았고,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작품상도 수상했다.기본정보항목내용감독허진호출연한석규, 심은하, 신구, 오지혜, 이한위장르멜로·로맨스, 드라마개봉일1998년 1월 24일 (2013년 11월 6일 재개봉)등급15세 이상 관람가러닝타임97분관객수서울 약..
인생은 아름다워>는 가장 비극적인 시대를 배경으로 가장 따뜻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영화다. 제2차 세계대전 무렵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수용소에 끌려간 아버지가 어린 아들을 지키기 위해 그곳의 모든 일을 '게임'이라고 믿게 만드는 과정을 그렸다.감독과 주연은 로베르토 베니니가 함께 맡았고, 실제 아내인 니콜레타 브라스키가 도라를 연기했다. 이 작품은 제51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고, 제7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음악상, 외국어영화상 3개 부문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1999년 3월 개봉했으며, 2016년과 2025년에 재개봉했다.기본정보항목내용감독로베르토 베니니출연로베르토 베니니, 니콜레타 브라스키, 조르조 칸타리니장르드라마, 코미디개봉일1999년 3월 6일 (국내 기준, 2016년·..
엽기적인 그녀>는 2000년대 초반 한국 로맨틱 코미디의 대표작이다. 2001년 여름 개봉해 전국 약 488만 명의 관객을 모았고, '엽기'라는 말을 유행어로 만들 만큼 큰 화제를 모았다.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도 인기를 끌었고, 여러 나라에서 리메이크되었다.원작은 PC통신 나우누리 유머란에 연재되었던 인터넷 소설이다. 연출은 곽재용 감독이 맡았고, 전지현이 '그녀'를, 차태현이 견우를 연기했다. 신승훈이 부른 주제곡 'I Believe'도 큰 사랑을 받았다. 2021년에는 4K 리마스터링 감독판으로 재개봉했다.기본정보항목내용감독곽재용출연전지현, 차태현, 김인문, 송옥숙, 한진희장르코미디, 멜로·로맨스개봉일2001년 7월 (2021년 2월 24일 감독판 재개봉)등급15세 이상 관람가러닝타임123분 (감독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