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 김태리·류준열이 그린 사계절 시골밥상, 잠시 멈춰도 괜찮다는 이야기
리틀 포레스트>는 큰 사건 없이 흘러가는 영화다. 누군가 쫓기지도 않고, 극적인 반전도 없다. 그런데도 개봉 후 약 150만 명의 관객이 극장을 찾았고, 지금도 지친 날 다시 꺼내 보는 영화로 자주 언급된다. 이 영화가 가진 힘은 속도를 늦추는 데서 나온다.임순례 감독은 일본 작가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삼아, 한국의 시골 마을과 한국의 음식으로 이야기를 새로 옮겼다. 원작은 일본에서도 모리 준이치 감독이 사계절을 나눈 두 편의 영화로 만든 바 있다. 한국판은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문소리가 출연해 도시에 지친 청춘의 한 해를 그린다.기본정보항목내용감독임순례출연김태리, 류준열, 문소리, 진기주장르드라마개봉일2018년 2월 28일등급전체 관람가러닝타임103분관객수약 150만 명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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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 03:11